애터미 atomy2015. 12. 25. 13:48

요즘은 제품 구매하실 때 품질과 가격만이 아니라 포인트까지 비교하고  챙기더군요 
 
🔺애터미 적립 포인트는 제품가격의 1/3 정도
                ( 평균 33%)
🔺현금화되는 적립률은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
               4%에서 많으면 8%까지~
🔺또 하나 자신의 적립 포인트만이 아닌 멤버의 포인트가 무한대로 공유된다는 것(하위 멤버가 100명이면 100명의 구매포인트가 모두...) 
 
          ✔애터미는 인터넷 쇼핑몰입니다
G** , 11** , 옥* 과 같은~
요즘은 매장이 있는 E**  롯데** 도  인터네 쇼핑몰을 운영하는데요
회윈가입해 주문하면 편리하고 포인트도 적립해주니 많이 활용하고들 있지요
애터미도 똑같답니다~
🔸더욱 좋은건 다른 쇼핑몰은 매출의 이익을 사주가 많이 가져가지만 애터미는 매출의 35%정도를 회원들에게 돌려준다는 것 
 
💥이런거라면 편견을 떠나
회원가입 안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?  
 
    🔹다음은 대형마트의 포인트에 대한
                 신문기사 내용입니다
                애터미와 비교해보세요~ 🔹 
 
포인트 적립률 0.1%…만 원 쓰면 10원꼴 
 
이유는 터무니없이 낮은 적립률이다. 기본 적립률이 결제 금액의 0.1%에 불과했던 것. 1만원을 사용하면 10원, 10만원은 써야 100원 상당의 포인트가 쌓인다. 
 
그럼 제법 포인트가 모인다 싶을 정도가 되려면 얼마를 써야 할까? 
 
4인 가족이 매주 1번꼴로 대형마트를 들러
갈 때마다 평균 10만원을 결제한다고 가정하면~
한 달이 4번이니 1년에 48번,
여기에 10만원을 대입하면 480만원,
2년 동안 960만원을 쓰게 된다. 
 
이걸 포인트로 계산하면 9600원, 즉 만원도 안된다.
짜장면 두 그릇(한 그릇당 약 4500원)
또는 치킨(1만7000원) 반마리 가격 정도이다 
 
이같은 적립률을 마트별로 비교해봤다.
대상은 이마트, 홈플러스, 롯데마트 등 대형 3사다. 
 
앞서 말한 0.1%포인트는 이마트와 롯데에 적용된다. 별도의 제휴카드를 쓰지 않는 이상 0.1%로 출발한다.  
 
다만 롯데는 사용 금액에 따라 적립률이 달라진다.
최저적립률은 0.1%지만
6개월간 60만원 이상 쓰게 되면 0.5%,
150만원 이상은 0.75%,
300만원 이상을 쓰게 되면 1%까지 적립률이 올라간다. 매달 50만원씩을 롯데마트에 결제(6개월간 300만원)하면 1%를 적립해주는 셈이다.  
 
기본 적립률이 가장 낮은 이마트는
제휴카드를 쓰기에 따라 최대 7배(직불카드의 경우 10%까지)까지 높일 수 있다.
다만 이 경우에도 신용카드마다 1만~3만원 상당의 연회비와 수십만원에 이르는 전월 실적(전달에 얼마 이상을 써야하는 실적)을 채워야 한다. 
 
그렇다면 힘들게 모은 포인트는 언제까지 쓸 수 있는 걸까? 이마트는 2년이 지나면 한 달 단위로 포인트가 소멸한다. 홈플러스는 최근 관련 규정이 바뀌면서 2년에서 1년으로 줄었다.
롯데만 12월부로 종전 2년에서 5년으로 연장됐다.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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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랩퍼우